계정과목 추가가 불가능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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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넥스는 표준 계정과목을 기반으로 재무제표 및 KPI 분석을 수행하기 때문에, 새로운 표준 계정과목을 추가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
파이넥스의 표준 계정과목 체계는 IFRS 재무제표(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 등)와 KPI 분석을 위해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별도의 계정과목을 추가하더라도, 분석 대상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KPI 분석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즉, 새로운 계정과목을 추가해도 의미 있는 분석 결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기업마다 계정과목 체계가 다르므로, 표준을 유지하지 않으면 정확한 KPI 비교가 어려워집니다.
표준 계정과목이 아니라 개별 기업이 자유롭게 계정과목을 추가하면,
KPI 분석 모델이 왜곡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경영성과를 객관적으로 비교하는 것이 불가능해집니다.
표준 계정과목을 유지하는 대신, 기업이 원하는 계정과목 명칭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습니다. 즉, 내부적으로 사용하는 용어를 유지하면서도 파이넥스의 표준 계정과목과 연결하여 분석이 가능합니다.
계정과목명 커스터마이징 적용 방식 (예)
제품매출
영업수익
제품매출 (영업수익)
홍보비
마케팅비
홍보비 (마케팅비)
연구비
연구개발비
연구비 (연구개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