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정과목 추가가 불가능한 이유

파이넥스는 표준 계정과목을 기반으로 재무제표 및 KPI 분석을 수행하기 때문에, 새로운 표준 계정과목을 추가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

✅ 표준 계정과목만으로 재무제표 및 KPI 분석이 가능함

  • 파이넥스의 표준 계정과목 체계는 IFRS 재무제표(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 등)와 KPI 분석을 위해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 별도의 계정과목을 추가하더라도, 분석 대상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KPI 분석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 즉, 새로운 계정과목을 추가해도 의미 있는 분석 결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 새로운 계정과목 추가 시, 분석 체계의 일관성이 무너질 수 있음

  • 기업마다 계정과목 체계가 다르므로, 표준을 유지하지 않으면 정확한 KPI 비교가 어려워집니다.

  • 표준 계정과목이 아니라 개별 기업이 자유롭게 계정과목을 추가하면,

    1. KPI 분석 모델이 왜곡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2. 경영성과를 객관적으로 비교하는 것이 불가능해집니다.


2. 원하는 계정과목을 사용할 수 있는 대안: 계정과목명 커스터마이징 가능

표준 계정과목을 유지하는 대신, 기업이 원하는 계정과목 명칭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습니다. 즉, 내부적으로 사용하는 용어를 유지하면서도 파이넥스의 표준 계정과목과 연결하여 분석이 가능합니다.

계정과목명 커스터마이징 적용 방식 (예)

기업 내부 계정과목명
파이넥스 표준 계정과목
커스터마이징 후 표시

제품매출

영업수익

제품매출 (영업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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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비 (마케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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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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