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자본율
자기자본비율(Equity Ratio)라고도 하며, “자산의 몇 %가 자기자본으로 조달되었는가”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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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본비율(Equity Ratio)라고도 하며, “자산의 몇 %가 자기자본으로 조달되었는가”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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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본을 회계실무에서는 단순히 '자본'이라고 부르며, 납입자본(자본금 + 자본잉여금)과 유보이익(이익잉여금)이 모두 포함된다.
[예시] 총자산 : 100억 자기자본 : 40억 자기자본율 : 40%가 따라서자산 중에 40%는 자기자본으로 조달된 것 즉, 주주의 지분이 40%를 차지한다는 의미이다.
자기자본율이 크면 기업은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게 된다. 원금상환이나 이자비용의 부담이 없기 때문이다.